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류 수아레즈/선수 경력/2021년 (문단 편집) === 5월 === 5월 6일 두산전에서는 7이닝 2실점 8K로 호투했고~~설욕전 성공~~ 팀이 웬일로 7점이나 지원해주면서 4번째 승리를 무난하게 챙겼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경기에서 득점지원이 정말 부실한 수준이다... 득점 지원이 1.53으로 0.96인 [[케이시 켈리|켈리]] 다음으로 낮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승운은 어느정도 따르는 지라 5월 8일 까지를 기준으로 총 6경기에 등판해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하나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수아레즈가 등판한 경기는 상대 또한 외국인 또는 1선발이 나왔다는 것이다. 5월 12일 KIA전에서는 5이닝 3실점 4사사구 5K로 많이 흔들렸다. 1회부터 존 바깥으로 날리는 공들이 많아 제구가 많이 흔들렸고 3회까지는 계속 주자를 내보내는데도 꾸역꾸역 버텼다가 4회초에 타선이 뽑아준 3점을 4회말에 도로 내줬다. 5회는 삼자범퇴로 끝냈으나 동점 상황에서 교체되어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5월 18일 NC전에서는 팀득점, 타점, 홈런 1위 팀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3사사구 2피안타 6K로 미친 활약을 펼치며 5승째에 도달했다. 5월 19일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던 [[원태인]]이 5와 2/3이닝 7실점 7자책점으로 종전 평균자책점 1.00에서 2.13까지 치솟으면서 평균자책점 1위에 등극하였다. 탈삼진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5월 23일 SSG전에 등판했으나 1회부터 라모스와 정주현의 연이은 실책으로[* 물론 이날 난조의 단초는 본인 스스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SSG [[최지훈(야구선수)|최지훈]]의 내야 땅볼 때 베이스커버가 늦어 출루를 허용했고, 이후 견제구 포구 실책과 뜬공 포구 실책이 연달아 터졌다.] 점수를 내주며 팀은 패닉 상태가 됐다. 본인도 [[김강민]]에게 2점 홈런을 맞고 3이닝 만에 5실점(2자책)을 허용하고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다. 5월 30일 키움전에서 7이닝 2실점 QS+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